독버섯 사망 가장 많은 노란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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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 사망 가장 많은 노란다발


봄부터 가을까지 침엽수나 활엽수 등의 그루터기, 고목 등에서
자라는 황갈색 혹은 유황색 맹독버섯이 있다.
노란다발이다.

대는 5~12cm, 갓은 2~8cm의 크기로 자라는
노란다발은 독버섯을 소개할 때 언제나 등장하는 버섯으로
식용버섯인 개암버섯과 유사하게 생겨
식용/독버섯의 비교 샘플로도 언제나 거론되는 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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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식용버섯인 줄 알고 먹었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버섯 또한 노란다발이다.
이것의 피해 정도는 심각한데,
그동안 버섯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가장 많았던 버섯도 노란다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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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다발은 갓이 노란색(황갈색, 유황색)을 띠는 반면
개암버섯은 연갈색, 갈색을 띠며,
맛은 노란다발이 쓴맛이 나는 반면,
개암버섯은 부드러운 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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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생김새나 빛깔의 구분이 확연하게 구분되지 않아
일반인이 두 버섯을 비교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맹독버섯인 노란다발을 섭취했을 경우
5시간 이상이 지난 뒤 혀가 마비되면서 구토와 경련이 일어나
결국 의식불명이 된다고 한다.
심할 경우 의식불명인 상태를 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비슷하게 생긴 것은 먹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 웃지 않으면 울게 된다:: http://guru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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