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가 한솥밥을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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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우리는 한솥밥 먹는 사이

 

 

흔히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다.

서로의 몸짓 언어와 표현방식이 다르고,

둘 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존경쟁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사이좋은 개와 고양이도 얼마든지 있다.

내가 사는 동네, 전원주택의 개와 고양이가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곳의 1세대 고양이들은 마당의 처녀개가 젖을 먹여 키웠고,

2세대, 3세대로 이어지면서 고양이들은 자연스럽게

마당의 개를 한 식구로 받아들였다.

식구라는 것, 같이 밥 먹는다는 것이다.

개와 고양이가 아무리 친해도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다.

사실 한 그릇의 밥을 놓고도

개끼리, 고양이끼리도 다툴 때가 많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개와 고양이가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함께 밥을 먹어도 서로 으르렁거리는 법이 없다.

물론 평소에는 따로따로 밥상을 차려주지만,

가끔씩 녀석들은 겸상을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보면 그렇게 다정하고 평화로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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