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의 눈으로 서울을 내려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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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곳




서울 도시 전체와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것이 가능할까.
지난 2009년 8월 11일에 개관한 ‘도시모형전시관’이라면 가능하다.

서울역사박물관에 마련된 도시모형전시관은
서울을 1/1500로 축소한 가로 21.5m×세로 14.5m의 대형모형이 설치돼 있어
도시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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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빛깔의 조명으로 빛나는 서울 광화문과 종로 일대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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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들어설 새로운 건축물과 그 뒤로 보이는 광화문 일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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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8월에 개관한 서울 역사박물관 도시모형전시관은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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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일대 모형.

뿐만 아니라 2층 브릿지와 관람 데크를 통해
마치 비행선을 타고 하늘에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 놓았다.
마치 걸리버가 되어서 서울을 걷는 기분이랄까.
그 중 강남, 강동, 강서 지역은 유리를 덮은 보행 데크로 바로 위에서
모형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광화문, 종로 일대의 중심가는 데크 없이 실물 같은 풍경을 표현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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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일대와 테헤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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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코엑스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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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과 야구장이 있는 잠실 운동장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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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 일대.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명을 달리해
새로운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한 점이 매우 흥미롭다.
최근에 이곳은 초등학생들에게도 서울의 자연환경, 인문, 사회지리, 도시경관 등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학습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평일 9시~18시, 토, 일, 공휴일은 10~18시 관람 가능하다.

* http://guru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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