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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8 나만의 제주 풍경 포인트 10곳 (12)

나만의 제주 풍경 포인트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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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제주 풍경 포인트 10곳

그동안 10여 회 이상 제주도를 다녀왔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내게 방대한 곳이다. 처음 제주도를 여행할 때만 해도 무엇이든 찍고 싶은 욕심에 닥치는대로 찍었던 기억이 난다. 닥치는대로 찍어도 그림이 되는 곳이 제주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번 제주도를 드나들게 되면서 나름대로의 여행방식과 나만의 촬영 포인트가 생기게 되었다. 이를테면 돌담은 구좌읍 송당리 인근과 우도 서광리가 제격이고, 석양은 비양도가 보이는 한림이나 김녕 해안이 멋지다는 것. 제주도 본토박이가 들으면 코웃음을 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에게는 분명 나만의 히든 플레이스같은 것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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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녁 안개와 어스름빛에 잠긴 한라산. 해가 지고 난 뒤, 1118번 붉은오름 인근 목장을 살짝 뒤덮은 안개를 전경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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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푸른 하늘과 돌담. 우도의 서광리 해안길에서 돌담 사이의 바람구멍이 보이도록 엎드려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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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녕 해안의 석양. 김녕에서 동복리 가는 길에 멀리 달여도가 보이는 곳에서 낚시꾼과 함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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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포장 삼나무 목장길. 1118번 도로에서 제동목장 쪽으로 들어가 목장과 목장 사이의 비포장길을 찍었다. 1112번 도로 건영목장 인근에도 이런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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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미말과 망아지의 아침. 1112번 도로에서 한라산 가는 길에 대원목장 인근에서 우연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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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도봉에서 바라본 우도항과 제주도. 우도봉(쇠머리오름) 등대 가는 길에 우도항을 내려다보며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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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망사리를 지고 나오는 해녀. 함덕 해수욕장 인근에서 찍었다. 세화 해수욕장과 애월 인근, 우도 오봉리 등에서도 해녀의 물질 풍경을 흔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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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해녀와 성산 일출봉. 1119번 도로를 따라 성산 일출봉 가는 길에 해변으로 내려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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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석양 속의 팽나무 언덕. 1116번 도로를 따라 명월리로 넘어가는 중산간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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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라도에서 바라본 해무에 잠긴 산방산. 마라도 북쪽 해안에서 제주도 산방산을 바라보며 찍었다.

 
* 그래야 한다면 그래야 한다:: http://guru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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