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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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

 

아프고 슬프고

외롭고 괴롭고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사랑을 하고 길에서 생을 마감하는 것

묘생은 그런 것.

 

 

가끔은 사료 한 움큼으로 위안을 삼고

때로는 따뜻한 손길에 마음을 녹이렴.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거라고 여길 것.

좌절하지 말것.

울지 말것.

쫄지 말것.

 

* 한잎의 고양이:: http://gurum.tistory.com/

* 트위터:: @dal_lee

나쁜 고양이는 없다
 
* 아래 뷰추천을 누르면 길고양이를 도울 수 있어요.

Trackback 0 And Comment 18
  1. 지나가며 2011.11.11 08:42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에 어울리는 글귀에 자주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2. 지나가며 2011.11.11 08:52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에 어울리는 글귀에 자주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3. Favicon of http://seonjeong-kim.artistwebsites.com BlogIcon 까봉순이 2011.11.11 08:55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들은 많은 면에서 저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저를 가르치려하지 않지만, 전 그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지요.

  4. labluu 2011.11.11 09:06 address edit & del reply

    낙엽위로 눈부시게 내려앉은 햇살과 메세지가 상반되는 것 같아 마음이 찡합니다
    이 메세지가 부디부디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5. 천호1동 캣맘 2011.11.11 09:43 address edit & del reply


    어제 지방에 출장을 가는 길에
    '나쁜 고양이란 없다'를 읽었어요.
    저는 캣맘이라 미운 고양이도 없긴 하지만
    정말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웃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더군요.

    좋은 책, 감동적인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그림책을 쓰고 편집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종종 고양이나 길고양이의 삶, 동물 보호 등의 내용을
    그림책 속에 넣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길 위의 모든 생명들에게, 특히나 많은 박해를 받고 있는
    길고양이들에게 조금 더 너그러운 세상이 되기를
    작가님과 함께 꿈꿔봅니다.

  6.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들 2011.11.11 09:59 address edit & del reply

    나비, 너 지금 우는 거야?
    눈물 닦고 있는 중인 거야?

    나비야 울지마.
    그렇게 네가 눈물을 닦고 있으닌까
    나도 울고 싶어진다.

    달리님 말씀마따나 내일은 더 좋아지리라 믿고
    좌절하기 없기.
    알았지?

    너희들을 사랑하는 적잖다고만은 할 수 없는
    착한 마음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단다.
    최소한 너희들이 거리거리에서 배고픔에 시달리는 일만이라도 없기를.

    나비야, 사랑해.
    울지 말고 힘내! 항상 차조심 하고.

  7. 고양이의꿈 2011.11.11 10:07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춤, 고양이책은 정말로 고양이를 싫어하고 증오하고 편견갖고있는 사람들이 봐야해요.

  8. 미니 2011.11.11 10:22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에도 같은 제목에 다른 모델이 있었는데.. 희봉이었나? 가물가물..ㅎㅎ
    "고양이는 자기 연민이 없다" 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9. 지나다가 2011.11.11 11:15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런데 우리 집 나비는 저렇게 닦고 또 닦아도

    눈꼽이 그대로 있답니다....왤까요...@.@??

    • 소풍나온 냥 2011.11.11 11:43 address edit & del

      물티슈로 살짝 닦아주세요^^

  10. Favicon of https://humorzoa.tistory.com BlogIcon 유머조아 2011.11.11 11: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슴이 찡해지는군요~

  11. 소풍나온 냥 2011.11.11 11:43 address edit & del reply

    화이팅이야~!!

  12. 나비 2011.11.11 12:18 address edit & del reply

    좌절금지~!
    쫄지말것!
    절대!...

  13. 당이 2011.11.11 13:10 address edit & del reply

    울지마 뚝~~!!
    냥이들아 사랑해~^^

  14. 미유맘 2011.11.11 21:49 address edit & del reply

    냥이들아 사랑해^^
    좌절금지다!!!!

  15. 비글엄마 2011.11.12 00:21 address edit & del reply

    선생님도 혹시 나꼼수?

    • 울시 2011.11.13 10:41 address edit & del

      ㅋㅋㅋ 비글엄마님 덧글에 빵 터졌어요 ㅋㅋ
      저도 나꼼수? 이러고 생각했는데 ㅋㅋ

  16. 도근내 2011.11.14 10:11 address edit & del reply

    그쵸? 나꼼수! 그래 쫄지말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