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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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만세!

 

오늘은 그냥

고양이 만세를 외쳐보자.

토 달지 말고

그냥 고양이 만세를 외쳐보는 거다.

 

"고양이 만세!"

 

"보고 있나? 희봉아, 바람아, 봉달아, 달타냥아!"

 

"고양이가 고양이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발 벗고 나섰단다!"

 

"이 땅의 모든 캣맘 캣대디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캣맘, 캣대디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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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풍나온 냥 2011.11.17 12:01 address edit & del reply

    만수ㅖ~~~ 만만쉐~~~~

  3. 2011.11.17 12:19 address edit & del reply

    만세~! 이 세상 모든 고양이들 만만세~!!!

  4. Favicon of http://seonjeong-kim.artistwebsites.com BlogIcon 까봉순이 2011.11.17 12:31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 무지한 인간들이 깨어나길 바라며...

    부디 너희들은 건강, 건강하여라!!...

  5. 오기 2011.11.17 12:46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들은 요술몸이에요

  6. 또웅이 2011.11.17 13:36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 만세 만세 만세~~~~~!!!

  7. 또웅이 2011.11.17 13:36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 만세 만세 만세~~~~~!!!

  8. 스밀라 2011.11.17 13:47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이 고양이춤의 정식 개봉일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크게 도움은 못되어 드리지만 대신 블로그랑 여기저기 소식 퍼날랐습니다.
    꼭 많은 사람들이 관람해서 우리나라에서 고양이의 대한 인식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작은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맘 속에 담아 놓았던 이름인 봉달이... 달타냥... 희봉이... 바람이... 모두 멀리서 야옹거리며 지켜봐주길.

  9. 이경은 2011.11.17 14:42 address edit & del reply

    바람이를 커다란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더랫습니다...
    우리 바람이 고양에별에서 잘살고 있겠지요....^^

  10. F22ling 2011.11.17 15:28 address edit & del reply

    가을분위기에..

    점점 걱정만 더해가네요..

    달리님 앞으로도 녀석들 잘 부탁해요!!

  11. 영원 2011.11.17 15:43 address edit & del reply

    전 눈물이나서 도저히 못봐요

  12. 앨리맘 2011.11.17 23:04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상암서 고양이춤 잘 봤어요. 작가님과 감독님과의 대화시간도 좋았어요.
    지난 번 것 보다 내용도 추가되고 전체적으로 더 정돈된 느낌이랄까..암튼 다시 봐도 너무 좋았어요.
    바람이 모습은 언제 봐도 눈물이 나네요. 죽은 우리 구일이 생각도 나고...
    아빠 고양이가 출산을 돕는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혹시 보셨는지 모르지만 제일 앞에서 두 번째 줄에 앉아있었던 나이든 아줌마 둘이 저와 친구 앤비맘이었답니다.
    전체적인 질문 말고 작가님과 개인적으로 인사와 격려 한 마디 드리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네요.
    이 영화가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13. 최승은 2011.11.17 23:34 address edit & del reply

    아 ~~ 정말 행운의 날입니다. 저는 맨앞줄 예약을 했는데 설마 제 바로 앞에서 시네마 톡을 할 줄 상상도 못했어요. 울 작가님 수줍음 엄청 많으신 훈남이시네요. 전 작가님 오늘 실물 뵈서 정말 좋았어요. 영화 정말 감동입니다. 희봉이, 깜냥이, 바람이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깜냥이가 작가님 이사가기 전날 와서 작별인사차 사료 먹고 캔 먹는 장면에서는 정말 눈물이 줄줄 나더라구요. 책에서도 그부분에서 펑펑 울었답니다. 사람과 동물이 정을 서로 나누면 그렇게 텔레파시가 통하나 봅니다. 전 제 영화평을 말해서 캣 다이어리도 받았고요 또 책 3권 안녕 고양이 시리즈 모두 작가님 친필 싸인 받았습니다. 제가 매일 만나는고양이들에게 캔을 주는 것 그 이상의 고양이 보호 행동은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반드시 생명존중이라는 덕목을 강조해서 지금 어린 세대들부터는 이제 고양이들을 학대와 저주의 대상이 아닌 우리와 같이 사는 지구의 아름다운 생명체로 인식시키고 싶습니다. 지금도 항상 강조 또 강조하고 있어요. 또 영화의 마지막 부분의 출산 장면은 정말 생명의 신비 그 자체였습니다. 남편고양이가 열심히 산모고양이 배를 만져주면서 출산을 도와주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출산 후에는 보초까지 서주는 모습. 정말 듬직한 남편입니다. 아름다운 영화, 훈훈한 감동을 줬습니다. 이 영화를 계기로 고양이가 인간을 보고 도망가지 않아도 되는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대한 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와 이 영화가 그렇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작가님의 피눈물나는 엄청난 고생과 그리고 고양이에 대한 어마어마한 사랑을 느꼈고, 감독님의 훈훈한 이야기가 정말 좋았던 시네마 톡 시간!!! 행복했습니다. 캣맘 캣대디들 우리 모두 더욱 더 적극적으로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 앨리맘 2011.11.18 10:20 address edit & del

      바로 뒷쪽에 제가 앉아있었어요.
      일선에서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시라 여러 모로 기대가 큽니다. 수고 부탁드려요.

    • 최승은 2011.11.18 16:32 address edit & del

      네 반갑습니다. 길고양이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동식물 모두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학생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계를 맡아서 교육에 힘쓰고, 동료 선생님들에게도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책임이 무겁네요.음~~

  14. 금어 2011.11.18 00:1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지금 막 보고 왔습니다.
    개봉일에 보고 싶어서 무한도전 한번 했습니다.
    완도에서 광주까지 슝슝슝 날아갔다왔어요.
    왕복 4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사진과 동영상만으로 이렇게나 장시간 상영할 수 있는 다큐를 만드시다니...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윗분들처럼 아빠냥이가 출산을 돕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고양이들 짝짓기하는 건 실제로도 몇번 봤지만, 출산하는 건 첨 봤습니다. 게다가 아빠냥과 함께라니요....
    그리고....
    바람이는 ㅠㅠ
    사진 나오자마자 또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
    영화 홍보물에 달타냥이 보여서 이번에 나오는 줄로 착각;;;
    영화 제작한 시점을 생각했어야 했는데^^;

    여튼 잘 보고 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래요.

    • Favicon of https://gurum.tistory.com BlogIcon dall-lee 2011.11.18 23:0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이고 멀리까지 와서 보느라 고생 너무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15. 유스티나 2011.11.18 00:3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고양이 만세!!!!!!!!! 전 낼 고양이춤 보러 가요^^

  16. Favicon of http://seonjeong-kim.artistwebsites.com BlogIcon 까봉순이 2011.11.18 00:34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 춤>을 보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존경합니다.

  17. 야옹여사 2011.11.18 08:47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 만세~~~

    원주 사는데 일요일에 강릉으로 고양이춤 보러가욤. 고양이 만세~

    • Favicon of https://gurum.tistory.com BlogIcon dall-lee 2011.11.18 23:05 신고 address edit & del

      아 정말 원주, 춘천, 천안, 목포, 울산, 포항, 통영, 제주에서도 <고양이춤>이 개봉하면 좋겠는데...어쩔 수 없는 독립영화의 현실입니다.

  18. 안나 2011.11.18 14:53 address edit & del reply

    달리님의 고양이 책 세권을 모두 구입했습니다. 우리나라 길고양이들의 삶이 녹록치 않음을 알기에 책을 구입하는 것이 아주 망설여졌습니다. 제가 슬픈 얘기를 못견디거든요, 그러다가 책을 사는 것이 길고양이 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길냥이 들의 추레한 모습들은 역시 저를 너무 속아프게 하더군요, 일본에서 발간된 책 중에 길고양이 맵 인가 하는 것이 있는데ㅡ 그 책을 보면 길냥이 들도 얼마나 사랑받고 사는지 모릅니다. 누군가가 길냥이들을 위해 집도 멋지게 지어 주었고,ㅡ 그루밍도 잘해서 우리나라 집고양이들 못지 않게 이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길냥이 들은....하여간 너무 슬프네요, 하루라도 빨리 우리나라 길냥이들이 사람을 보고 기겁해서 달아나지 않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gurum.tistory.com BlogIcon dall-lee 2011.11.18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

      일본에 사시는 한 독자분 말로는 일본에서도 길고양이가 사람을 보면 도망을 간답니다. 한인타운에서만요....

  19. 야옹다옹 2011.11.18 21:48 address edit & del reply

    "보고있나? ..... 봉달아,달타냥아!"
    비 내리는 이 밤에 눈물이 주룩주룩...

  20. ㅠㅠ 2011.11.22 02:17 address edit & del reply

    희봉이 바람이 봉달이 달타냥 ......
    들으면 눈물나는 이름들
    냥이별엔 슬픔이 없기를

  21. sun 2011.11.24 18:1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얼마전부터 캣맘이 됐어요~ >ㅅ<
    가끔 퇴근할 때 길에서 만나서 집까지 따라오던 아이가 있어서 조금씩 주다가
    한달쯤 전부터는 아예 대용량 사료를 사다놓고 매일 물하고 같이 주는데,
    덕분에 엄마한테 주지말라고, 돈아깝다고 잔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ㅋ
    매일 깨끗하게 비워져있는 그릇들 볼때마다 뿌듯하고 좋아요~
    "이 땅의 모든 캣맘 캣대디 만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