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물음표-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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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물음표-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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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아십니까?
고사리 사촌으로 알려진 고비는
고사리처럼 봄에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 양치식물입니다.
요즈음 봄볕 좋은 남향의 산비탈 그늘에는
고비가 한창 삐죽삐죽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이 녀석 처음 어린 순이 올라올 때 보면
나선형으로 구부러진 것이 꼭 물음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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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막 솟아오른 물음표!
그것은 마치 세상을 향해 무언가를 질문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는 어디쯤 역사의 고비를 넘어가고 있는가?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
살만한 것들은 좀 나눠주고 살면 안되나???
누군 경제를 살리겠다더니 지금 선량한 백성 다 죽이자는 거 아닌가????
대운하 삽질도 모자라 미친 소 뒷발질까지 하려는 저들은 정말 '딴나라' 별종들인가?????
촛불 든 어린 학생들이 하는 말도 그렇게 이해가 안가나??????

* 웃지 않으면 울게 된다:: http://gurum.tistory.com

Trackback 0 And Comment 8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8.05.20 15:58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고놈 부드러워 더 맛나것당.

  2. Favicon of https://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05.20 16: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노대통령때도 지금도 사람들은 만날 욕만해요..다른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도 욕하겠지요
    저 역시 못마땅하지만 노땅이라느니 맹박이라느니 또는 먼 욕들을 몹시들 하는데
    참 듣기 거북스러워요.. 구름님보고 하는말 아니구요.. 올라온 기사들 보면 대부분 그래요.

    햇고비를 보들보들 들기름에 볶아 저녁이나 먹어야지..
    인사동서 보리밥 먹고 왔는데 전에는 5천~6천원 하는것이 지금은 7천원..
    점심값이 5천원 넘으면 힘들어요..- -;;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05.20 17:05 address edit & del reply

    고비의 질문에 웃었습니다.^^

  4. 2008.05.20 17:2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8.05.20 17:30 address edit & del reply

    물음표로 태어났으니까 !표로 세상을 마무리 했음 좋겠어. 우리 모두 다.

  6. 2008.05.20 18:3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08.05.20 22:5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08.05.21 05:4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