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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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고양이책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가 출간되었습니다.



사계절 자연을 누리며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알콩달콩 일상과 아옹다옹 묘생을 담은 똥꼬발랄 고양이책.

사람과의 공존 속에서 때로 절묘하고 가끔 기묘하며, 언제나 오묘한 고양이 사진과 위트 가득한 아포리즘이 뜻밖의 웃음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 부록: ‘할일 많은 고양이’ 엽서 5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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