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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22 프로필&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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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연어혹은우기의여인숙>
유일한 투숙객






dall-lee(이용한): 차가 서지 않는 정거장이나 손님이 끊긴 여인숙을 떠돌았다. 시 쓴다는 놈이 잡문이나 쓰면서 정처 없는 시간의 유목민으로, 더러 풍찬노숙하며 여기까지 왔다. <길 위의 시인>이란 그럴듯한 명찰은 '떠도는 길짐승'의 수사학적 변명일 따름이다. 지난 15년간을 그렇게 여행가로 살았다. 3년 전 우연히 집 앞에서 아기고양이 다섯 마리를 만나게 되면서 나의 여행은 길고양이의 발자국을 따라왔다.


"내 카메라는 고되고, 수첩은 피곤하다. 자거라, 꼭꼭 발 아픈 길들아. 쓰디 쓴 사랑아!"


약력: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옴. 시집 <안녕, 후두둑 씨>(실천문학사), <정신은 아프다>(실천문학사), 고양이 에세이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북폴리오), 여행에세이 <물고기 여인숙>(링거스), <바람의 여행자>(넥서스),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티베트 차마고도를 따라가다>(넥서스), <은밀한 여행>(랜덤하우스),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실천문학사), <사라져가는 이 땅의 서정과 풍경(웅진닷컴), <옛집기행>(웅진닷컴), <꾼> <장이>(실천문학사), <이색마을 이색기행>(실천문학사) 등을 펴냈다.


* 블로그: http://gurum.tistory.com/
* 트위터: @dal_lee
* 메일: binkon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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