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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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귀가


 

 

거리에 황혼이 내립니다.
오늘도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살았습니다.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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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모 그만 집에 가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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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으 냄새~! 고양이적으루다 엉덩이 좀 치우고 말하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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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래 가자. 사료도 다 먹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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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엄마! 나두 델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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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뽈뽈뽈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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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이씨. 왜케 걸음이 빠른겨...


* 강은 흘러야 하고, 숲은 우거져야 한다:: http://guru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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