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요가 그루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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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가 그루밍

 

요가 자세 중에 고양이 자세가 많은 편이다.

사람이 따라하기에는 꽤 어려운 동작이지만,

고양이는 이런 요가 동작이 일상이다.

특히 그루밍을 할 때 고양이의 요가자세는 절정을 이루며

아기고양이일수록 더 난이도 높은 자세를 선보인다.

 

1. 아하아암~, 슬슬 시작해 볼까요?

 

2. 이렇게 뒷발을 올리고...

 

3. 최대한 뒷발을 잡아당겨 뒷발 그루밍을 하죠.

 

4. 다리 사이에 고개를 넣고... 똥꼬 그루밍...

 

5. 누웠다 일어나면서 허벅지 그루밍.

 

6. 몸을 꽈배기처럼 완전히 뒤틀어 등털과 꼬리 그루밍. 사실 이 자세가 가장 힘든 자세에요. 유연성 없이는 절대 못하죠.

 

7. 한번씩 따라들 해보실래요?

 

8. 난 걍 '아이 부끄' 그루밍 할래. 저를 따라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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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19
  1. 당이 2011.08.12 10:15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저도 이들처럼 유연했으면...^^
    (댓글 1등인가요?ㅎㅎ)

  2. Favicon of https://neonastory.tistory.com BlogIcon 네오나 2011.08.12 10: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고양이도 아가일 때 더 유연한가봅니다 ㅎㅎ

  3. 반짝이 2011.08.12 10:35 address edit & del reply

    5번자세할 때 전 냥이다리보고 닭다리라고 놀려요!! 그리고 다리를 잡아당기죠 ^^(당연히 살살~~)
    잼있어요!! 냥이 요가자세^^
    냥이가 젤루 웃길 때는 하품할때, 요가할때... ㅋㅋ

  4. 오기 2011.08.12 10:44 address edit & del reply

    죠기 하얀이빨에 물리고 싶은 저는 변태인가요?
    고양이 요가 비디오를 내도 대박날듯
    요..요염하다

  5. 푸른비 2011.08.12 11:04 address edit & del reply

    온몸 뻣뻣인 저는..... 다 불가능한 자세....
    좀 배워야할텐데 말이죠... 선생님으로 모셔볼까...

  6. 소풍나온 냥 2011.08.12 11:08 address edit & del reply

    으~ 보고 있기만해도 으뜨뜨뜨.....

  7. 미니 2011.08.12 11:21 address edit & del reply

    젖소야~ 나도 얼굴 그루밍이 젤 좋아...ㅎㅎㅎㅎㅎㅎㅎ

  8. 미유맘 2011.08.12 12:32 address edit & del reply

    흐미~ 저 똥꼬!!!

  9. 비글엄마 2011.08.12 15:13 address edit & del reply

    구르밍의 사각지대는 어디일까요?

    • 냥이 2011.08.12 15:45 address edit & del

      뒷목덜미요ㅎㅎ
      근데 그 부분은 서로 해주더라구요

  10. 새벽이언니 2011.08.12 15:45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아이 부끄 그루밍이나;;;; (쿨럭;;)

  11. 2011.08.12 18:3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buddhabest 2011.08.12 20:48 address edit & del reply

    후훗 언제봐도 유연성 좋은 귀여운 고양이들~

  13. Favicon of https://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8.12 22: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봐도 봐도 신기한 자세

  14. 이그림 2011.08.12 23:24 address edit & del reply

    진짜 욱겨 ㅎ
    저 유연성 닮고 싶네~

    고양이는 유일하게 조련사가 없다죠.
    쟤들이 오란다고 오남유.. 전에 할머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요..ㅋ

  15. 고양이의꿈 2011.08.13 21:59 address edit & del reply

    전 고양이만도 못한 동물이군요...

  16. 미니 2011.08.15 12:21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아무리 봐도 첫번째 사악하게 웃는 사진 너무 좋아여... 아하하하하하~~

  17. 2011.08.15 13:4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Favicon of http://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11.08.15 17: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들이 고양이 키우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전 영 자신이 없어요.
    전 마구 들판을 쏘다니는 고양이 생각만 해서 그런지 집에서 키우는건 재미가 없을거 같아서요.
    늘 개와 고양이가 있던 그 시절이 참 그립네요.
    명석한 덕구와 상냥한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