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하라 고양이> 책표지 설문조사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북폴리오)를 출간한 지 1년 5개월만에
2권인 <명랑하라 고양이>가 출간됩니다.
출간 준비가 다 끝났지만, 표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다음과 같이 설문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표지1>
<표지2>
<표지1>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장 위에 앉아 있는 역전 아기고양이가 모델입니다. 띠지가 없이 색감으로 표현한 표지입니다.
<표지2>는 주황색 대문 아래서 바깥을 내다보는 여울이네가 모델입니다. 겉에는 테라스에 앉아 있는 바람이로 띠지를 둘렀습니다.
선입견 없이 서점에서 표지를 집어든다는 생각으로 어떤 표지가 더 눈에 띄고 마음이 가는지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권인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생각보다 과분한 사랑으로 그동안 2만부를 훌쩍 넘기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도 마무리 작업에 있고, 얼마 전에는 중국에서 이 책을 번역 출간해 판매중에 있습니다.
일본어판 출간은 예정보다 시기가 늦어져 내년 봄 이후에나 출판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2권인 <명랑하라 고양이>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이 땅의 모든 길고양이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길고양이 보고서:: http://gurum.tistory.com/
* 트위터:: @dal_lee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북폴리오)를 출간한 지 1년 5개월만에
2권인 <명랑하라 고양이>가 출간됩니다.
출간 준비가 다 끝났지만, 표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다음과 같이 설문조사를 하려고 합니다.
<표지1>
<표지2>
<표지1>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담장 위에 앉아 있는 역전 아기고양이가 모델입니다. 띠지가 없이 색감으로 표현한 표지입니다.
<표지2>는 주황색 대문 아래서 바깥을 내다보는 여울이네가 모델입니다. 겉에는 테라스에 앉아 있는 바람이로 띠지를 둘렀습니다.
선입견 없이 서점에서 표지를 집어든다는 생각으로 어떤 표지가 더 눈에 띄고 마음이 가는지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권인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생각보다 과분한 사랑으로 그동안 2만부를 훌쩍 넘기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도 마무리 작업에 있고, 얼마 전에는 중국에서 이 책을 번역 출간해 판매중에 있습니다.
일본어판 출간은 예정보다 시기가 늦어져 내년 봄 이후에나 출판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2권인 <명랑하라 고양이>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이 땅의 모든 길고양이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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