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폭풍 발라당
얼마 전 바람이 몹시 불던, 그야말로 '폭풍'이 몰아치던 날.
달타냥은 그 폭풍 속에서 발라당을 하고 있었다.
이래도 그냥 가실거냐고.
갈 거면 사뿐히 날 즈려밟고 가시라고.
* http://gurum.tistory.com/
* 트위터:: @dal_lee
얼마 전 바람이 몹시 불던, 그야말로 '폭풍'이 몰아치던 날.
달타냥은 그 폭풍 속에서 발라당을 하고 있었다.
이래도 그냥 가실거냐고.
갈 거면 사뿐히 날 즈려밟고 가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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